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현재 25살 4학년 대학생인 나는 세상에 대해서 늦게 조금 이나마 깨달았다.

 

 

대학교를 왜 다니고 있는가? 

대학교를 왜 다니고 계십니까? 자기가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나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대학교가 필요없다는 것을 4학년 때 느꼈다. 

그 책의 핵심내용은 1. 학교에서 돈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왜냐 이 사회 교육 시스템은 노동자를 만들기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냥 열심히 살아라, 다람쥐 쳇바퀴 인생 30 년 살고싶으면 

나는 2번째 내용에 너무 충격을 먹었다. 나는 대학교를 왜 왔는가 솔직히 1년 아니 6개월이면 SW 기술을 다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는 여유시간인 겸에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대학교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냥 하라는 공부만 해왔다. 

그러나 늦게  군대이후 조금씩 독서를 하게 되면서 나의 내면의 목소리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속으로는 왜 다니냐,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게 맞나? 단순히 좋은 회사가는게 맞아? 하고 있지만 나는 겉으로 계속 가스라이팅을 했다. 당연히 좋은 회사가는게 맞고 좋은데 가야 멋진 사람들 만나고 잘 살지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사람들을 보았을 때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말은 날 책임져주지 않는다. 다른사람말도 듣지 말아야겠다.

절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그러나 다 듣지 않는다는게 아닌 참고는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전적인 책임 온전히 나자신만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들은 명확히 선을 그어 걱정을 덜 필요가 있다.

 

빨간약, 파란약 (matrix 영화) 

우리는 이사회를 살아가면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인지를 하고 있다면 당연한 현상이나 그렇지 않으면 엄청나게 혐오로 세상을 바라볼 것이다. 지금 대 유튜브, 쇼츠 , 디지털 중독인 우리 세대 나포함이지만 더욱더 혐오 사회가 부추겨 질것이다. 나는 빨간약을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대학교에 대해서 큰 의미를 가지지 않게 되었고 내가 생각해야될 것을 영상, 미디어에 대해서 영향을 많이 안받는게 오늘날 사회에 잇어서 정말 중요한 것같다.

빨간 약을 먹는 순간 돈, 인간관계, 현상을 똑바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디지털 디톡스를 하기위해 엄청나게 노력중이다. 이걸 끊지 못하고 내버려 둔다면 내인생은 골로 갈 것이며 나는 부자가 절때로 되지 못할 것이다. 정말 중요하게 나를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봤을때 깔게 있다면 너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객관화를 잘해야한다.

 

말을 너무 엉성하게 논점을 흐리면서 적었지만 마지막 칸예웨스트가 한말로 정리하겠다.

 

 

 

칸예웨스트 인터뷰 중 - 우리는 모두 무급 연기자야. 누군가가 쓴 아주 거대한 대본 속에 있지.. ..

 

그는 대체 몇수 앞을 쳐다본 것일까